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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밤 새 코로나19 확진자 1명 추가…누적 1699명

뉴시스

입력 2021.01.16 10:00

수정 2021.01.16 10:00

김해 30대 여성, 기존 확진자와 접촉
(출처=뉴시스/NEW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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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경남에서 밤 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

16일 경남도에 따르면, 추가 확진자는 김해시 거주 30대 여성(경남 1702번)으로, 지난 15일 밤 양성 판정을 받았다.

1702번은 지난 14일 확진된 경남 1668번(30대 여성)의 접촉자다.


이로써 경남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6일 오전 10시 현재 1699명이다. 입원자는 280명, 퇴원 1413명, 사망 6명이다.


경남의 확진자 번호는 집계 착오로 음성 3명에게 번호를 부여해 실제보다 3번이 더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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