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1) 이수민 기자 = 광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0명 추가 발생했다.
16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10명이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아 광주 1419~1428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광주 1419~1425·1427번 확진자는 효정요양병원 관련이다. 이들은 3일에 한번씩 진행되는 유전자 증폭(PCR) 검사에서 발견됐다.
이날 확진자 8명 중 7명은 환자이고 1명은 직원이다.
광주 1426번 확진자는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은 깜깜이 확진자다.
광주 1428번 확진자는 기존 확진자인 광주 1390번 관련이다. 1390번 확진자는 지난 13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감염원을 조사 중이다.
방역당국은 이들에 대한 역학 조사를 진행 중이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