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멕시코 챔피언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개최지가 변경됐다. 올해는 미국에서 열린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는 16일(한국시간) "코로나19 영향에 따라 WGC 멕시코 챔피언십은 맥시코에서 개최되지 않는다. 올해는 2월25일부터 28일까지 미국 플로리다주 남서부의 브래덴톤-사라소타 지역의 컨세션 골프클럽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타이 보타우 PGA투어 국제 담당 부사장은 "올해 대회를 컨세션 골프 클럽에서 개최할 수 있도록 많은 협조를 해준 점에 감사드린다.
대회는 일반 관중 없이 진행되고, 소수의 클럽 회원과 초대 받은 일부 관중만 입장을 허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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