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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장안구 요양원서 18명 무더기 확진…누적 23명

뉴스1

입력 2021.01.16 19:35

수정 2021.01.16 19:35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료진이 피검사자의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료진이 피검사자의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뉴스1

(수원=뉴스1) 최대호 기자 = 경기 수원시 소재 요양원에서 하루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8명이 무더기 발생했다.

수원시는 16일 장안구 A요양원 종사자와 입소자 등 18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요양원에서는 전날 종사자 5명이 확진 판정된 바 있다.

이들은 시가 요양시설 등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선제적 전수검사 과정에 감염사실을 알게됐다.

이로써 A요양원 관련 확진자는 모두 23명으로 늘었다.

나머지 종사자 및 입소자의 경우 1차 검사에서 음성 결과가 나온 상태다.

방역당국은 A요양원에 대해 코호트(동일집단) 격리조치를 내렸다.


시와 방역당국은 A요양원 집단감염 원인, 확진자 동선 및 접촉자 파악을 위한 역학조사에 나선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