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1) 최대호 기자 = 경기 수원시 소재 요양원에서 하루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8명이 무더기 발생했다.
수원시는 16일 장안구 A요양원 종사자와 입소자 등 18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요양원에서는 전날 종사자 5명이 확진 판정된 바 있다.
이들은 시가 요양시설 등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선제적 전수검사 과정에 감염사실을 알게됐다.
이로써 A요양원 관련 확진자는 모두 23명으로 늘었다.
방역당국은 A요양원에 대해 코호트(동일집단) 격리조치를 내렸다.
시와 방역당국은 A요양원 집단감염 원인, 확진자 동선 및 접촉자 파악을 위한 역학조사에 나선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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