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시는 2021년도 안전·기반시설 분야와 건설공사 용역 발주에 1조6229억원을 투입한다고 17일 밝혔다.
안전·기반시설 분야 발주 용역은 Δ도로시설·소방·산지 등 안전분야 119건(230억원) Δ상하수도 등 안전관리 76건(450억원) Δ기반시설 설계 24건(824억원) 등 총 219건으로 사업비는 1504억원이다.
건설공사 발주는 Δ도로·공원 등 도시기반시설 조성공사 55건(1조2447억원) Δ도로시설물·교량 유지관리 공사 등 안전분야 34건(873억원) Δ상하수도 시설물 정비 보수공사 28건(1221억원) Δ하천준설 등 하천시설물공사 11건(183억원) 등 총 128건에 1조4724억원이 투입된다.
서울시는 이들 사업이 지역경제의 활력을 높이고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10억원의 재화를 생산할 때 11.4명의 취업자가 유발된다는 청와대의 2018년 기준을 적용하면 1만8500여명의 일자리가 창출된다.
는 올해 발주될 용역·공사에 대한 사업내용과 발주시기 등을 서울시 홈페이지에 공개할 계획이다. 업체들이 사전에 준비하기 편리하도록 사업부서, 담당자 연락처도 함께 공지한다.
한제현 서울시 안전총괄실장은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고용불안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시민안전과 직결된 사업들인 만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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