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뉴스1) 박제철 기자 = 전북 부안군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청에서 시험연구결과 개발된 신기술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올해 새로운 농사기술의 신속한 확산과 신기술 실증시범 사업을 위해 2021년도 신기술 보급 시범사업을 2월9일까지 접수한다.
신청대상 사업은 강소농육성, 생활자원, 식량작물, 소득작물, 뽕재배연구 등 5개분야 47개사업 50여억원이며, 현재 영농에 종사하고 있는 농업인, 영농조합법인, 생산자단체 등, 관련사업 종사자 등이 신청 가능하다.
부안군 홈페이지에 게재된 각 분야별 사업추진계획서를 참고해 읍.면농업소득상담소 및 농업기술센터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신청된 사업은 각 분야별로 현지확인 및 사업성 검토 등 거친 후 ‘부안군 농업산학협동심의위원회’에서 최종 적격자를 선정 지원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 R&D 사업과 연계한 부안군 현장 맞춤형 특성화사업을 통해 농가소득 증대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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