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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1일째 신규 확진자 100명대...사망자 6명 발생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1.01.18 11:00

수정 2021.01.18 11:03

/사진=뉴스1
/사진=뉴스1
[파이낸셜뉴스] 서울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일 연속 1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사망자는 6명이 발생했다.

18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0시보다 132명 증가한 2만2616명으로 나타났다.

동부구치소에서 발생한 대규모 집단감염 등으로 서울지역 일일 확진자는 지난해 12월 24일 552명으로 최대치를 보인 이후 전반적으로 감소하는 모습이다. 특히 이달 7일부터는 11일 연속해서 100명대를 유지 중이다.



검사를 보면 1만1968명으로 전일 1만7847명 대비 줄었다. 이 가운데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진행된 검사는 4213명으로 전일 7663명으로에 비해 감소했다. 주말 영향으로 검사 인원이 감소한 것으로 보인다.

당일 확진자 수를 그 전날 검사건수로 나눈 확진율(양성률)의 경우 17일 0.7%로 전일(0.5%)에 비해 소폭 높아졌다.

신규 확진자 감염경로를 보면 △동대문구 현대대중사우나 관련 3명 △용산구 소재 미군기지 관련 3명 △성동구 소재 거주시설·요양시설 관련 2명 △구로구 소재 요양병원·요양원 관련 1명 △강북구 소재 아동시설 관련 1명 △서대문구 소재 의료기관·종교시설 관련 1명 △송파구 소재 교정시설 관련 1명 △은평구 소재 병원3 관련 1명 △해외유입 4명 △기타집단감염 3명 △이전 집단감염과 산발적 확진 사례로 구성된 기타 확진자 접촉 70명 △타·시도 확진자 접촉 관련 8명 △감염경로 조사중 34명 등이다.


아울러 사망자는 6명이 발생해 271명으로 늘었다.

coddy@fnnews.com 예병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