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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비영리 민간단체 공익활동에 5억5천만원 지원

뉴시스

입력 2021.01.18 09:08

수정 2021.01.18 09:08

[안동=뉴시스] 경북도청
[안동=뉴시스] 경북도청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도가 올해 5억5000만원을 들여 비영리 민간단체 공익활동을 지원한다.

경북도에 따르면 올해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 사업비는 5억5000만원으로 18일 현재 경북도에 등록된 비영리민간단체(등록단체 845개)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사회통합 사회복지, 사회안전, 자원봉사 및 기부문화, 문화·관광, 생태·환경 등 6개 분야에 사업비를 지원하며, 지원규모는 1개 단체에 1개 사업, 최대 2000만원까지다.

오는 27~2월 16일 신청을 받아 3월초 경상북도 공익사업선정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지원사업 및 금액이 결정되며, 사업기간은 3~12월이다.

신청을 원하는 비영리민간단체는 사업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을 작성해 경북도 새마을봉사과를 방문하거나 우편 접수할 수 있으며, 구비서류는 경상북도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아 사용하면 된다.



도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현장 사업설명회를 열지 않고 오는 25일 유튜브 영상자료를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남창호 경북도 새마을봉사과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 민간단체의 공익활동이 도민들과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헤쳐 나갈 수 있는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공익활동이 효과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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