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현대그린푸드, 블루존 장수 건강식단 선보인다

뉴시스

입력 2021.01.18 10:11

수정 2021.01.18 10:11

(출처=뉴시스/NEW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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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현대그린푸드는 케어푸드 브랜드 그리팅이 '세계 장수마을의 식사법, 건강식단'을 론칭한다고 18일 밝혔다. 발효음식과 섬유소가 풍부한 제철 채소를 넣은 한식을 비롯해 지중해식, 일식, 아시아식, 동유럽식 등 5개 카테고리 총 23개 메뉴로 구성했다. 주요 메뉴로는 '주꾸미 오일 통밀 파스타' '꼬꼬뱅&풍기리소토 세트' '여주야끼우동' '보르쉬&피타 브레드' 등이다.

적당한 포만감의 낮은 칼로리 식단과 채식·해산물 중심 식재 활용, 발효 음식 선호 등 세계 블루존 지역 3대 식습관을 고려했다. 장수마을 사람들이 섭취하던 먹거리와 유사한 성분의 식재를 사용하기 위해 여주와 오크라 등 30여 종을 추가했다.

통곡물과 채소 위주로 만들어 한끼 500~600㎉ 수준이다. 식이섬유가 풍부해 신진대사를 활성화한다.

카라멜색소나 설탕 등을 사용하지 않는다. 채소나 고기로 낸 육수를 사용해 깊은 맛을 극대화한다. 모든 메뉴는 별도 조리 없이 바로 먹을 수 있는 간편식 형태다. 기존 그리팅 식단이 반찬과 샐러드 위주였다면, 이번 건강식단은 밥을 포함한다.

단일 제품뿐 아니라 1~2주 단위 정기구독 서비스 형태로도 구매할 수 있다. 원하는 메뉴를 선택하면 택배를 통해 정기 배송한다.
고객이 식단을 정하면 메뉴와 배송일, 배송 방법을 정할 수 있다. 그리팅 전용 온라인몰인 그리팅몰에서 판매되며, 향후 현대백화점 내 식품관 등으로 판매채널을 확대할 계획이다.


박주연 현대그린푸드 그리팅 사업담당 상무는 "2025년 초고령사회로 진입하면 기대 수명이 연장 돼 올바른 식습관을 통한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며 "내년까지 건강식단 메뉴를 6배 이상인 150여 개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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