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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신임 행장에 서호성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부사장

뉴스1

입력 2021.01.18 11:19

수정 2021.01.18 11:19

서호성 케이뱅크 은행장 후보자. (사진제공 = 케이뱅크) © 뉴스1
서호성 케이뱅크 은행장 후보자. (사진제공 = 케이뱅크) © 뉴스1

(서울=뉴스1) 장도민 기자 =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가 3대 은행장으로 비(非) KT출신인 서호성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부사장을 내정했다.

케이뱅크는 지난 15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열고 서호성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부사장을 최종 후보로 추천했다고 18일 밝혔다.


1966년생인 서 후보자는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카네기멜론대 대학원에서 MBA를 마쳤다. 이후 현대카드전략기획실장 및 마케팅본부장, 현대캐피탈 전략기획실장, HMC투자증권 WM사업본부장 및 전략기획본부장, 현대라이프 경영관리본부장, 한국타이어 미주본부장 및 전략&마케팅 총괄 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신용카드, 증권, 보험, 자산운용 등 금융산업 전반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았으며, 현대카드와 한국타이어 등에서 전략과 마케팅 분야를 총괄한 전문가로 꼽힌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