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지평주조, 강원도 춘천에 제 3공장 신설 투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1.01.18 11:35

수정 2021.01.18 11:35

19일, 강원도,춘천시,㈜지평주조, 투자협약
194억 원 투자...오는 2024년까지 제3공장(쌀막걸리 생산) 신설.
80여명의 지역인력 추가 고용계획.

【파이낸셜뉴스 강원=서정욱 기자】 ㈜지평주조가 강원도 춘천에 제 3공장 신설을 위해 오는 2024년까지 194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18일 강원도는 김성호 강원도 행정부지사)와 이재수 춘천시장이 오는 19일 동춘천산업단지 내 ㈜지평주조 춘천공장에서 ㈜지평주조(김기환 대표이사)와 춘천 ㈜지평주조 제3공장 신설과 관련해 상호협력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한다 고 밝혔다.
18일 강원도는 김성호 강원도 행정부지사)와 이재수 춘천시장이 오는 19일 동춘천산업단지 내 ㈜지평주조 춘천공장에서 ㈜지평주조(김기환 대표이사)와 춘천 ㈜지평주조 제3공장 신설과 관련해 상호협력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한다 고 밝혔다.

18일 강원도에 따르면 이번 투자를 위해 김성호 강원도 행정부지사)와 이재수 춘천시장이 오는 19일 동춘천산업단지 내 ㈜지평주조 춘천공장에서 ㈜지평주조(김기환 대표이사)와 춘천 ㈜지평주조 제3공장 신설과 관련해 상호협력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한다 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지평주조는 대지면적 1만609㎡(3209평)에 194억 원을 투자, 오는 2024년 4월까지 쌀막걸리를 생산하는 제3공장을 신설하게 된다.

또한 ㈜지평주조는 이 공장 생산품을 기반으로 국내 막걸리 시장 확대 및 세계시장 진출을 계획하고 있으며, 연 220억 원 이상의 매출과 함께 지속적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80여명의 지역인력을 추가 고용할 계획이어서 신규고용창출, 세수증가 등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원도와 춘천시의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지평주조는 지난 2018년 동춘천산업단지에 제2공장을 설립, 최근 3년간 평균 40%이상의 매출 성장을 기록하고 있으며, 지난 2019년 말 기준, 자산 174억 원, 임직원 62명, 연매출 200억 원에 달하는 막걸리를 생산하고 있다.

김성호 강원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지평주조의 제3공장 신설은 코로나19로 지난 한 해 동안 경제적 피해가 누적돼가고 있는 상황에서 강원도의 2021년 핵심 과제 중 하나인 일자리 창출을 앞장서서 일궈낸 기업유치 사례로, 가라앉은 실물경기 회복을 위해 속도감 있게 공격적인 투자유치를 펼쳐나갈 것이다.
”고 말했다.

또한, “이번 투자를 계기로 ㈜지평주조가 국내를 넘어 전 세계에 우리 전통술을 알리는 계기가 됨과 동시에 지역과 함께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협력해 나갈 것이다.
”고 말했다.

syi23@fnnews.com 서정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