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뉴스1) 이정민 기자 = 폭설이 내린 18일 오전 10시32분께 전북 임실군의 완주~순천 고속도로 상행 방향 오수휴게소 인근에서 주행 중이던 화물차와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등 4대가 잇달아 충돌했다.
현재 2개 차선이 사고 차량으로 뒤엉켜 해당 도로의 7㎞ 구간이 극심한 차량 정체를 빚고 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다.
임실은 사고가 난 시간대인 이날 오전 10시 기준 9.3㎝의 적설량을 보이며 많은 눈이 내리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이 구간 정체가 심각해 사고 차량 견인조치가 쉽게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원활한 구간 흐름을 위해 차량 우회 조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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