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일반

솔라나 기반 지도 앱 맵스(MAPS.ME), 5천만 달러 투자 유치 성공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1.01.18 11:43

수정 2021.01.18 11:43

사진제공: 알렉스 그레네프 맵스
사진제공: 알렉스 그레네프 맵스

블록체인 기반 지도 앱 맵스(MAPS.ME)가 5천만 달러(한화 약 500억 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18일 밝혔다. 투자금은 맵스 앱 내 탈중앙화 금융(DeFi) 서비스 개발에 사용될 계획이다.

이번 투자는 디지털 자산 운용 기업 알라메다 리서치(Alameda Research)의 주도하에 이뤄졌으며 제네시스 캐피탈(Genesis Capital)과 CMS 홀딩스 등 글로벌 암호화폐 펀드가 참여했다.

맵스는 블록체인 플랫폼 솔라나(Solana) 기반의 지도 서비스로 현재 1억 4천만명의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다. 맵스는 상세 지도 및 위치 검색, 호텔 예약, 여행 가이드 등 다양한 기능을 지원한다.



맵스는 최근 여러 종류의 암호화폐를 지원하는 내장형 지갑이 탑재된 맵스 2.0 앱을 출시했다. 맵스 2.0 앱을 통해 사용자는 0%에 가까운 수수료로 앱 내 결제를 할 수 있게 된다.
특히 거래 금액의 일정 부분을 돌려 받거나 투자 상품을 통해 최대 8%의 이익을 받을 수 있다.

샘 뱅크먼 프래드(Sam Bankman Fried) 알라메다 리서치 대표는 “맵스 사용자들에게 탈중앙화 금융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획기적인 사용자 경험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알렉스 그레브네프(Alex Grebnev) 맵스 공동 설립자는 “기존 맵스 서비스에 탈중앙화 금융과 연계된 기능을 구축하기 위해 우수한 파트너들과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tr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