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성공 위해 정부로서 대응"
18일 지지통신에 따르면 도쿄올림픽·패럴림픽 개최에 대해 취소론 등 비관적인 견해가 외신에서 잇따르는 데 대해 "정부의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 대회 성공을 위해 대회 관계자가 하나가 되어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로서 제대로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전날 후지TV 방송에 출연해 미국과 유럽 등 언론이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이유로 도쿄올림픽 취소 가능성을 보도한 데 대해 "장소도 스케줄도 정해져 있다.
앞서 16일(한국시간) 미국 뉴욕타임스(NYT)는 "일본 도쿄올림픽의 개최는 어두워졌다"며 중단 가능성을 보도했다.
고노 다로(河野太郞) 행정개혁·규제개혁상도 지난 14일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도쿄올림픽이 "둘 중 어느 쪽으로도 갈 수 있다"며 취소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취소론이 확산했다.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총리는 18일 오후 시정방침 연설에 나선다. 연설에서 도쿄올림픽 개최에 의욕을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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