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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민선7기 120대 중점관리대상사업 추진

뉴시스

입력 2021.01.18 15:02

수정 2021.01.18 15:02

순창군청 전경.
순창군청 전경.
[순창=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순창군이 민선7기 황숙주 군수의 남은 임기 동안 추진할 120대 중점관리대상사업을 선정하고 사업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18일 군에 따르면 신임 이남섭 부군수가 추진단장, 기획예산실장이 총괄지원반장, 각 부서장이 책임관으로 임명된 사업추진단이 발족됨에 따라 사업의 연속성이 유지된 채 선정된 120대 중점관리대상사업이 추진된다.

또 이달 말까지 부서별로 사업안을 구체화해 내달 중 보고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군은 지난 2019년 출범한 미래발전기획단 위원의 자문이 반영된 120대 중점관리대상사업에 공약사업을 비롯한 신규사업 등을 대거 포함시켰으며 공약사업 중 정상적인 추진사업은 제외했다.

지난 몇 년간 늘어나고 있는 공공시설물에 대한 수익성 확보 문제와 유지비 최소화, 운영 효율성 등의 계획이 제시될 예정이며 지난해 8월 섬진강 댐 방류사태로 같은 사례가 재발되지 않도록 제방정비에 대한 사업안도 마련된다.



섬진강을 활용한 수변개발과 먹거리촌 조성, 예술인 마을 조성 등과 관련된 사업들도 포함된다.


국가예산확보 성공으로 안정적인 사업추진이 요구되는 농촌협약사업, 순창읍 도시재생, 유기농복합단지 조성 등도 세부계획안을 마련해 차질없이 진행토록 할 방침이다.

무엇보다 순창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투자선도지구의 자생적인 운영을 위한 실효성있는 운영방안이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


황숙주 군수는 "120대 중점관리대상사업은 순창의 미래를 책임질 주요사업이 대거 포함됐다"면서 "수시로 각 사업에 대한 진행상황을 점검해 민선 7기가 마무리되는 시점까지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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