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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가자 'WHO 고령 친화도시'로···인증획득 용역

뉴시스

입력 2021.01.18 15:30

수정 2021.01.18 15:30

(출처=뉴시스/NEW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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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의왕시가 관련 용역에 착수하는 등 세계보건기구(WHO) 고령 친화 도시 국제네트워크 가입에 주력한다. 시는 18일 시청에서 고령 친화 도시 조성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 보고회를 열었다.

김상돈 시장, 박형구 시의원, 관련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노인 인구 증가에 따른 고령사회에 대비해 노인뿐 아니라 모든 세대가 다 같이 행복한 복지정책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WHO가 제시한 영역별 세부 실행과제에 대해 시 특성에 맞는 추진방안을 검토하는 등 고령 친화 도시 국제네트워크 가입 승인방안 등을 놓고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고령친화도시란 노인이 건강하고 활력있는 사회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정책, 인프라, 서비스 등이 조성된 도시다. 궁극적으로는 노인을 비롯한 전 세대가 다 같이 살기 좋은 환경이 조성된 도시를 말한다.

노인 지원 프로그램과 사회참여 현황, 주거, 교통, 건강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과 향후 글로벌 네트워크 기여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WHO가 가입을 승인한다.


네트워크에는 뉴욕, 런던 등 해외 주요 도시가 가입돼 있다. 국내에선 제주도, 울산광역시, 논산시, 창원시 등이 가입된 것으로 조사됐다.


김상돈 시장은 “고령 친화 도시 조성으로 어르신들을 위한 소통, 존중, 여가, 일자리, 건강과 돌봄 등 다양한 영역에 걸친 정책과 함께 중장년층의 노후 준비를 위해 적합한 중장기적인 세부실행과제를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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