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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대중교통 종사자 1천명 코로나 전수검사

뉴시스

입력 2021.01.18 16:06

수정 2021.01.18 16:06

경산시, 대중교통 종사자 전원 코로나19 전수검사
경산시, 대중교통 종사자 전원 코로나19 전수검사
[경산=뉴시스] 강병서 기자 = 경북 경산시는 18일 버스와 택시 기사 등 지역의 대중교통 종사자 1000여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전수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전수검사는 이날부터 21일까지 4일간 실시된다.

시는 시민들이 대중교통을 안심하게 이용하고, 대중교통 종사자들의 코로나19 감염통로를 사전에 차단하기위해 이번 전수검사를 결정했다.

이와 관련, 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라고 했다.
대중교통 기사들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될 경우 버스·택시 이용 시민들의 대량 감염 발생이 우려된다는 게 시의 판단이다.



이희건 경산시 경제환경국장은 "지역의 대중교통 운수종사자들은 마스크 착용과 모임자제 등 개인위생 수칙과 방역지침을 철저히 지키고, 이번 전수검사에 적극 참여해달라”고 호소했다.


경산의 코로나19 확진자는 18일 현재 809명으로 경북도내 23개 시·군 중에서 가장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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