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시민들이 대중교통을 안심하게 이용하고, 대중교통 종사자들의 코로나19 감염통로를 사전에 차단하기위해 이번 전수검사를 결정했다.
이와 관련, 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라고 했다. 대중교통 기사들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될 경우 버스·택시 이용 시민들의 대량 감염 발생이 우려된다는 게 시의 판단이다.
이희건 경산시 경제환경국장은 "지역의 대중교통 운수종사자들은 마스크 착용과 모임자제 등 개인위생 수칙과 방역지침을 철저히 지키고, 이번 전수검사에 적극 참여해달라”고 호소했다.
경산의 코로나19 확진자는 18일 현재 809명으로 경북도내 23개 시·군 중에서 가장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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