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검찰·법원

동부구치소 10차 전수조사 1명 추가 확진…"확진자 감소세"(종합)

뉴스1

입력 2021.01.18 16:43

수정 2021.01.18 16:43

17일 오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10차 전수검사가 예정된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구치소 앞에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2021.1.17/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
17일 오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10차 전수검사가 예정된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구치소 앞에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2021.1.17/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

(서울=뉴스1) 윤수희 기자 = 서울동부구치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더 늘었다.

법무부는 18일 직원 443명과 수용자 498명을 대상으로 전날(17일) 10차 전수조사를 한 결과, 수용자 1명이 추가 확진됐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에서는 지난 10일 신축 대구교도소로 이송된 여성 수용자를 포함해 총 941명이 검사를 받았다. 직원들은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으며, 확진된 인원은 무증상 감염자로 확인됐다.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국 교정시설 코로나19 확진 인원은 총 1257명이다.

기관별 확진 수용자는 서울동부구치소 427명, 경북북부2교도소 221명, 광주교도소 15명, 서울구치소 4명이다.


동부구치소의 확진자는 지난달 23일 2차 전수검사에서 발생한 297명을 정점으로 계속 감소하고 있다.

한편 법무부는 지난 8일부터 15일까지 52개 교정시설 직원 1만5133명을 대상으로 PCR 1회차 검사를 완료했으며 지난주 확인된 상주교도소 직원 2명 외에 추가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법무부는 오는 2월7일까지 교도관, 대체복무요원 등 전국 교정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주 1회 PCR 검사를 시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