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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은 대구 및 경산근로자건강센터와 '택배기사 건강증진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택배기사들에게 건강검진 결과와 연계된 건강상담서비스를 제공을 하기 위한 협력사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CJ대한통운과 대구·경산근로자건강센터는 △건강진단 이후 사후관리 및 직업병 예방 등의 전문의 건강상담 △뇌심혈관질환·근골격계질환·직무스트레스 예방관리 △직업환경 및 작업관리 상담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지난해 8월 CJ대한통운이 고용노동부와 함께 발표한 '택배 종사자의 휴식 보장을 위한 공동선언' 이행의 일환이다.
happyny777@fnnews.com 김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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