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프리미엄 와인을 즐기는 애호가들의 선호 상품은 빈티지 와인이다. 하지만 유명한 와인 생산자의 생산량은 매우 한정적이고, 날씨에 따라 와인의 수확량과 퀄리티가 결정되기 때문에 빈티지의 중요성이 매우 크다.
롯데백화점은 와인 수입 파트너사가 보유한 유명 생산자의 올드 빈티지, 희귀 와인을 집중적으로 확보했다. 좋은 평가를 받은 와인을 선별하고, 추가로 해외 현지 와이너리에 남아있는 물량을 수소문했다.
이번 설에 엄선한 올드 빈티지 와인은 총 25품목, 3억5000만원 규모다. 프랑스 보르도 1등급 그랑크뤼 와인의 경우 '샤또 무통로칠드 1945년'(3900만원·1병)를 비롯해 '샤또 라피트로췰드 2000년'(650만원·3병), '샤또 라뚜르 2000년'(400만원·3병) 등 소장가치와 희소성을 두루 갖춘 상품들이다.
yjjoe@fnnews.com 조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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