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대교(영일만횡단구간) 건설 건의 차세대 배터리파크 조성 필요 설명
이강덕 시장은 이 자리에서 국가균형발전과 동해안 관광, 산업, 북방물류활성화를 위해 동해안권 광역 도로망이자 남북 경제협력의 국가간선도로인 동해고속도로(포항~영덕간)의 2023년 조속한 개통을 위해 영일만횡단구간이 반영된 총사업비 변경승인이 필요함을 설명했다.
이어 포항은 현재 차세대 배터리 규제자유특구 지정과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 자원순환 클러스터 구축 사업 추진, 포스텍, 포항산업과학연구원과 같은 이차전지 핵심기술 연구기관이 위치하는 등 차세대 배터리파크 조성의 최적지임을 강조하며 향후 글로벌 수준의 배터리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이 사업이 산업통상자원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우선 순위에 배정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지난 1975년 조성돼 45년 이상된 포항 국가산업단지를 거점으로 전·후방 효과가 큰 인근 경주, 영천 산업단지를 연계해 노후산업단지 친환경설비 인프라와 기후변화대응 기반 등을 지원하는 산업단지 대개조 사업에 포항권 산업단지가 선정될 수 있도록 협조를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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