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제주, 북서쪽 찬 공기 유입…아침 기온 '뚝'

뉴시스

입력 2021.01.19 06:01

수정 2021.01.19 06:01

고기압 영향 대체로 맑음, 해상 물결 '높음'

[제주=뉴시스]우장호 기자 = 대한(大寒) 절기를 이틀 앞둔 지난 18일 오전 제주 한라산 중산간 지대의 한 농장에서 사육 중인 붉은사슴 무리가 아침 식사를 하고 있다. 2021.01.18.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우장호 기자 = 대한(大寒) 절기를 이틀 앞둔 지난 18일 오전 제주 한라산 중산간 지대의 한 농장에서 사육 중인 붉은사슴 무리가 아침 식사를 하고 있다. 2021.01.18.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화요일인 19일 제주 지역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오늘 제주도는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0~2도로 평년보다 낮겠고, 낮 기온은 6~10도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게 벌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모든 해상에서 1.0~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1년중 가장 춥다는 대한(大寒)인 20일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낮부터 그 가장자리에 들어 흐려지겠다고 기상청은 전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중산간 이상에는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낮 동안 녹았던 눈이 다시 얼어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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