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창남 기자 =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변화된 학습환경에서 자기주도학습능력이 중요해짐에 따라 학업 불안감해소 및 안정적인 학습을 위한 '송파구 자기주도학습센터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송파구 자기주도학습센터는 코로나19로 학업 공백기를 가진 학생들이 스스로 학습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올바른 학습법을 익히고, 온라인 수업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자기주도성을 기를 수 있도록 겨울방학 특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송파구는 언택트 학기를 대비해 자기주도학습 노하우를 알려주는 '송파쌤 멘토와 함께하는 겨울방학 공부법 싹쓰리'를 운영한다.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송파쌤 유튜브 채널을 통해 주1회 제공되며, 학생들이 놓치고 있던 구체적인 학습법들을 총 5편에 걸쳐 소개한다.
모든 공부의 가장 기본인 '글 읽는법' Δ자신의 성향에 맞지 않는 플랜으로 시행착오를 겪는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플래너 작성법' Δ언택트 교육환경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효과적인 온라인 강의 공부법' Δ'수학을 가장 잘 하는 핵심' Δ'암기과목을 공부하는 구체적인 단계와 방법'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또 온라인 수업 장기화에 따른 학력격차, 학습결손 등 문제 해결 및 예방을 위해 '송파쌤 홈스쿨링 겨울방학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교육과정의 시작점인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기초학력 저하 예방에 초점을 맞췄다.
초등 1~3학년 국어, 수학 교재를 통해 송파쌤 학습도우미와 파트너학습이 이루어지며, 온라인으로 학습진도율 체크 및 학습코칭을 지원한다. 모니터링한 학습결과는 송파쌤과 학부모가 쌍방으로 소통하며 체크된다.
이번 송파쌤 자기주도학습센터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송파쌤 교육포털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자기주도학습 능력이 중요한 언택트 시대에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시대에 맞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할 계획"이라며 "겨울방학 동안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습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