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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립공공도서관 55일만에 방문 대출 재개

뉴시스

입력 2021.01.19 10:25

수정 2021.01.19 10:25

춘천시립도서관 전경
춘천시립도서관 전경
[춘천=뉴시스] 한윤식 기자 = 강원 춘천시립공공도서관 방문 대출 서비스가 재개된다.

코로나19 영향으로 방문 대출 서비스를 하지 않은지 55일만에 다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춘천시립공공도서관은 19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상황에서 안전하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도서관을 제한적으로 개방하기로 했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대상시설은 시립, 시립청소년, 동내, 신사우, 소양, 남산, 서면, 담작은 8개다.

다만 자료실 내 거리두기 간격을 유지해야하고 머무르는 시간을 최소화해야 한다.

또 자료실 열람과 학습실, 정보검색실, 장난감도서관, 휴게실은 이용할 수 없다.

특히 발열 확인과 출입 기록지를 반드시 작성해야 입장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서도 시민들이 안전하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방역 등을 완료했다”며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한 뒤 도서관 방문 대출을 하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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