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한국언론진흥재단(이사장 표완수, 이하 재단)이 2021년도 사업예산을 745억원으로 확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재단 사업을 주요 분야별로 살펴보면 Δ뉴스 미디어 디지털 혁신에 82억원 Δ취재 역량 강화 및 제작 지원에 106억원 Δ전국민 미디어 리터러시 향상에 61억원 Δ민간업계 동반성장에 250억원 Δ 언론인금고 융자사업비에 246억원을 각각 편성했다.
뉴스 미디어 디지털 혁신분야의 주요 사업에는 Δ뉴스콘텐츠 디지털화 지원 Δ디지털 뉴스제작 인프라 운영 지원 Δ뉴스저작권 판매 플랫폼 <뉴스토어> 운영 등이 있다. 신규 사업에는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신규 미디어 서비스 개발 지원과 AI기반 언어모델 개발을 편성했다.
취재 역량 강화 및 제작 지원 분야의 주요 사업으로는 Δ기획취재지원 Δ언론인연수 Δ언론계 자율심의지원 등이 있다.
민간업계 동반성장 분야에는 Δ미디어스타트업 지원 Δ정부광고 민간협업 Δ공익광고지원 등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신규사업으로 우리 지역 뉴스 크리에이터 양성 사업을 통해 정보가치가 높은 뉴스를 주민이 직접 제작해 지역 매체를 통해 전파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재단은 19일 공식 온라인 계정을 통해 2021년도 전체 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하겠다고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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