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뉴스1) 이상휼 기자 = 18일 오후 8시44분께 경기 포천시 화현면의 한 폐기물처리업체에서 불이 나 5시간 만에 꺼졌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샌드위치패널 건물 660㎡, 5톤 집게차, 파쇄기, 재활용 의류더미 15톤 등을 태웠다.
소방당국은 "섬유 파쇄기 주변에 쌓아둔 섬유더미에서 불길이 올라와 소화기로 자체 진화를 시도했지만 역부족이었다"는 현장 근무자의 진술을 토대로 화인을 조사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규모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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