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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경쟁률 7대1

뉴시스

입력 2021.01.19 13:25

수정 2021.01.19 13:25

총 401개 사업 1002명 모집에 6987명 신청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청 전경.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1.01.06. photo@newsis.com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청 전경.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1.01.06. photo@newsis.com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는 2021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 결과, 1002명 모집에 6987명이 신청해 평균 경쟁률이 7대 1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창원시 공공일자리사업은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21개, 121명), 지역방역 일자리사업(136개, 323명), 공공근로사업(244개, 558명) 등 401개 사업에 1002명을 선발한다.

올해는 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에 집중하는 사업을 따로 추진하면서 지난해보다 300명 정도 선발 인원을 늘렸다.

이번 모집에는 지난해 정부 3차 추경으로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 4차 추경으로 지역일자리사업 등에 참여했던 창원시민 약 3600명의 재참여가 파악됐다.

특히, 지난해 11월을 기점으로 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시작되면서 생계가 더욱 어려워진 상황 때문에 6987명의 신청자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



시는 참여자 선발에서 가족 합산 재산 2억원 이하, 기준 중위소득 65% 이하를 기준으로 세대주 여부, 장애인, 한부모 가정, 결혼 이주 여성 등을 고려해 취업 취약계층을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 대상자는 오는 2월26일 통지하며, 3월2일부터 근무가 시작된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고용 빙하기와 더딘 경제 회복에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많은 시민들이 구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공공일자리사업이 고용 빙하기를 극복하는 일자리 백신이 되어 일자리 반등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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