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뉴스1) 김정호 기자 = 강원 철원군은 코로나19로 인해 2개월 넘게 휴장하고 있는 5일장이 20일 재개장한다고 19일 밝혔다.
5일장 상인들은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뒤 철원군 경제진흥과에서 상인 확인서를 발급 받아야 한다.
타 지역 상인의 영업은 제한된다.
철원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5일장 지도‧점검반을 운영한다.
철원군 관계자는 “지난해 11월 13일부터 5일장 휴장으로 생계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점상과 소상공인들의 경제 회복을 위해 재개장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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