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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산동 야산 불…35분만에 진화

뉴시스

입력 2021.01.19 18:05

수정 2021.01.19 18:05

[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19일 오후 3시께 인천 중구 중산동 한 야산에서 불이나 35분만에 진화됐다. 2021. 1.19. (사진=영종소방서 제공)
[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19일 오후 3시께 인천 중구 중산동 한 야산에서 불이나 35분만에 진화됐다. 2021. 1.19. (사진=영종소방서 제공)
[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19일 오후 3시께 인천 중구 중산동 한 야산에서 불이나 35분만에 진화됐다.


이날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350㎡ 상당 임야가 불에 타는 등 150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탔다.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인력 38명과 펌프 차량 등 13대 등의 장비를 동원해 진화에 나섰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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