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뉴스1) 박슬용 기자 = 전북 익산시는 올해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친환경 수소자동차 180대를 보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65억원이 투입되며 개인당 1대, 법인·단체당 2대를 구매할 수 있다. 출고·등록순으로 1대 당 3650만원의 보조금이 지원된다.
접수는 20일부터 6월30일까지다. 기간 내 물량이 소진되지 않을 경우 추가 공고 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시는 미세먼지 개선 효과가 높은 차량구매자(택시, 경유차 대체구매), 취약계층(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유공자), 다자녀, 생애 최초 차량구매자 대상 20대를 우선적으로 지원한다. 차량 구매 시 기초연금과 장애인연금 수급대상, 임대주택 입주자격에서 탈락될 수 있으므로 사전에 관계 기관에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매연이 발생하지 않는 달리는 공기청정기 역할을 하는 수소자동차 보급을 통해 환경친화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겠다”며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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