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강남구서 코로나 확진자 7명…"올림피아 사우나 방문자 검사 요망"

뉴스1

입력 2021.01.19 19:08

수정 2021.01.19 19:08

18일 오후 서울역 앞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사대를 깨끗하게 닦고 있다. /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18일 오후 서울역 앞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사대를 깨끗하게 닦고 있다. /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 강남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7명이 나왔다.

19일 강남구에 따르면 주민 7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지역 내 확진자는 총 1088명으로 늘었다.

강남 1082, 1083번, 1085~1087번 확진자는 앞서 확진된 강남구민의 가족이다. 강남 1084번 환자는 강남구 확진자의 접촉자다.
강남 1088번 환자는 타 지역 확진자와 접촉했다.



강남구는 역삼동 소재 '올림피아 사우나'(논현로 79길 72 지하2층)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한 것과 관련해 추가 접촉자 파악을 위한 정밀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강남구는 "6~19일 올림피아 사우나 남성 이용자는 22일까지 강남구보건소나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아 반드시 검체검사를 받아 달라"고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