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울산 청년 일자리 통합 지원할 센터 본격 운영

뉴시스

입력 2021.01.20 07:44

수정 2021.01.20 07:44

[울산=뉴시스] 조현철 기자 = 20일 동구 라한호텔 울산에서 열린 2020년 청년 취업역량 강화 캠프 교육생들이 입소식에 참가하고 있다. 2020.10.20. (사진=울산정보산업진흥원 제공) photo@newsis.com
[울산=뉴시스] 조현철 기자 = 20일 동구 라한호텔 울산에서 열린 2020년 청년 취업역량 강화 캠프 교육생들이 입소식에 참가하고 있다. 2020.10.20. (사진=울산정보산업진흥원 제공) photo@newsis.com

[울산=뉴시스]유재형 기자 = 울산시는 20일 오전 11시 벤처빌딩(남구 무거동) 2층에서 송철호 시장과 박병석 시의회 의장, 청년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청년일자리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울산청년일자리센터’는 청년 일자리 통합지원기관으로서 청년 특화 일자리 상담과 발굴, 취업 역량 강화 지원, 청년 일자리 사업 등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한 거점 기관 역할을 한다.

벤처빌딩 2층을 리모델링해 마련한 울산청년일자리센터는 인근에 있는 대학일자리센터, 울산청년센터, 청년재단, 청년일자리카페 등 청년 관련 기관들과 연계한 협업 사업 등을 추진할 수 있어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이번 개소식에서는 제막식과 함께 ‘2021년 울산 청년일자리 정책 추진계획’이 발표된다.

추진 계획은 ‘일하는 청년! 내일(job)이 있는 울산’을 비전으로 ▲청년특화 일자리 지원망 구축 ▲실전 취업역량 강화 ▲청년 일생활 균형 촉진 ▲포스트 코로나 대응 청년 일자리 창출 ▲청년 일자리 확대를 위한 지역사회 참여 유도 등 5가지 전략으로 구성됐다.



올해 주요 사업으로 코로나 이후 청년 디지털 전환(DX) 일자리 지원사업 등 신규 일자리 사업 9개를 포함해 총 24개 사업에 53억원을 투입해 청년 1473명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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