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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감염 취약' 4624명 선제검사…무증상 4명 발견

뉴스1

입력 2021.01.20 09:28

수정 2021.01.20 09:28

광진구 선별진료소© 광진구청 제공
광진구 선별진료소© 광진구청 제공

(서울=뉴스1) 박정양 기자 = 서울 광진구는 지역 내 코로나19 집단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감염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실시해 4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선제검사 수는 요양시설과 노인주거복지시설 646건과 사회복지관, 장애인시설, 어린이집 등 사회복지·보육시설 2184건, 요양병원과 정신병원 1794건이다.

검사 결과(18일 기준) 총 4624건 중 4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는 모두 음성이 나왔다. 4명의 무증상자를 발견했으나 즉각적으로 대응해 추가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다는 게 구의 설명이다.

아울러 지난 15일 타 자치구 사회복무요원이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사회복지시설 사회복무요원을 대상으로 선제검사를 진행한 결과 전원 음성이 나왔다.



광진구 전 직원을 대상으로도 선제검사가 진행중이다.
선제검사는 동 주민센터와 구청 민원실 등 대민접촉이 잦은 직원들에게 우선 실시중이다. 현재까지 광진구청 직원 78%가 검사를 마쳤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선제검사로 무증상, 잠복감염 확진자를 조기에 발견해 감염원을 차단하는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