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박근혜, 구치소 코로나 확진자 밀접접촉…오늘 진단검사

뉴시스

입력 2021.01.20 10:35

수정 2021.01.20 10:37

朴 통원치료 계호 직원, 코로나19 확진

[의왕=뉴시스]조성봉 기자 = 지난 2017년 3월31일 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이 발부된 박근혜 전 대통령이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에 들어서고 있다. 2017.03.31. photo@newsis.com
[의왕=뉴시스]조성봉 기자 = 지난 2017년 3월31일 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이 발부된 박근혜 전 대통령이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에 들어서고 있다. 2017.03.31.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윤희 기자 = 국정농단 및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상납 등 혐의에 대해 최근 유죄확정 판결을 받은 박근혜 전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접촉해 진단검사를 받는다.

법무부는 20일 "서울구치소에 수용 중인 박 전 대통령이 코로나19 확진 직원과 밀접 접촉한 사실이 있다"고 밝혔다.

해당 직원은 지난 18일부터 19일 사이 진행된 교정시설 전 직원 대상 코로나19 전수검사에 참여했고, 전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런데 이 직원은 지난 18일 박 전 대통령의 외부 의료시설 통원치료 과정에서 근접 계호한 것으로 드러났다.
호송차량에 함께 탑승했고 마스크는 착용한 상태였다고 한다.



이에 따라 법무부는 이날 오전 중 박 전 대통령을 상대로 PCR검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박 전 대통령은 지난 12일 PCR검사를 받았는데, 당시에는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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