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권혜정 기자 = 하나금융투자는 전세계에 확산된 뉴딜 트렌드에 맞춰 수혜가 예상되는 글로벌 기업에 투자하는 '하나 뉴딜글로벌 테크랩 V4'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하나 뉴딜글로벌테크랩 V4'는 중장기적 관점에서 해외거래소에 상장된 그린 뉴딜과 디지털 전환 관련 기업들에 투자해 수익을 추구한다. 뉴딜 관련 국내 투자에 집중한 '하나 뉴딜금융테크랩 V3'의 확장 버전으로 미국과 중국 등 지역 분산과 대형주 위주의 투자로 안정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하나금융투자 랩운용실이 리서치센터와 협업해 각종 분석을 제공받아 종목을 선정하고 운용한다.
'하나 뉴딜글로벌테크랩 V4'는 선취형과 성과형으로 나뉜다.
권창진 하나금융투자 랩운용실장은 "우리는 뉴딜 정책이 가지고 있는 파급력을 이미 세계 증시에 상장된 기업들의 주가를 통해 보고 경험하고 있다"며 "하나금융투자는 뉴딜정책의 수혜를 누리는 또 하나의 방법을 제시하고자 이 상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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