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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신재생에너지 설비 보급… 청정에너지 확대

뉴시스

입력 2021.01.20 11:36

수정 2021.01.20 11:36

(출처=뉴시스/NEW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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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정읍시가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통한 청정에너지 사용 확대에 앞장서고 있다.

시는 정부에서 시행해 온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에 동참하고자 올해 1억5000만원을 투입, 관내 150가구를 대상으로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정부의 탈원전과 '재생에너지 3020' 정책에 맞춰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추진되는 민선 7기 공약사업이기도 하다.

한국에너지공단을 통해 단독·공공주택에 태양광 또는 지열 등의 설비를 설치하고 설치비 일부를 지원한다.

태양광의 경우 3㎾를 기준으로 한 설치비 502만원 중 70%를 한국에너지공단과 시에서 보조해주며 이를 통해 6만원의 전기요금을 내던 가구에서 2만원 정도의 요금을 절감할 수 있다.



전기 사용량보다 태양광으로 생산한 전기가 더 많다면 남은 전기가 한전에 기록되며 전기 사용량이 많을 때 요금에서 차감받을 수도 있다.

신청은 오는 3월 한국에너지공단의 공고 후 참여업체를 통해서 선착순으로 공단에 신청하고 5월 중에 대상자를 선정한다.


시 관계자는 "신재생에너지는 자연력을 동력원으로 하기 때문에 연료비에 대한 부담이 없다"면서 "사업을 통해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보급함으로써 에너지 환경개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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