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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에 111억 투입

뉴시스

입력 2021.01.20 12:20

수정 2021.01.20 12:20

남원시청 전경.
남원시청 전경.
[남원=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남원시가 주민생활의 불편을 해소하고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 건설경기를 활성화하기 위해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을 대대적으로 진행한다.

시는 올해 사업비 111억원을 투입해 마을 기반시설, 마을회관 및 모정 정비 등 각 읍면동 364건의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를 통해 생활 불편사항을 적시에 해소함으로써 주민들이 느끼는 사업 만족도와 생활 행복지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시는 현재 사업부서의 자체 설계팀과 설계 용역업체 등을 통해 대상지 현지답사와 측량 등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8월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소규모시설의 조속한 복구를 위해서도 30개소 피해지역의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공사 시행을 준비 중이다.



시 관계자는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및 소규모시설 수해복구공사를 적극 추진해 영농철과 장마철 전에 사업을 완료하겠다"면서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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