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뉴스1) 김대광 기자 = 경남 창원시는 20일 경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제조업 선도기업 LG전자(본부장 류재철), 로만시스(대표이사 장정식), GMB코리아(대표이사 정세영) 3개사와 2157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허성무 창원시장을 비롯해 김경수 경남도지사, 기업 대표 등 코로나 19로 최소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진행됐다.
이번 협약으로 Δ LG전자는 생활가전 통합 시험실 건립에 500억원(신규고용 30명) Δ GMB코리아는 친환경자동차 부품 생산 설비 증설에 608억원(신규고용 57명) Δ 로만시스는 국내 전동차 생산 공장 및 완성차 시험선로 구축에 1049억원(신규고용 702명)을 투자하게 된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제조업 선도기업인 LG전자, 로만시스, GMB코리아 3개사의 대규모 투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업의 투자진행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고 신속한 투자실현으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는 지난해 코로나 팬데믹 상황 등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역대 최대 2조원에 달하는 투자유치 성과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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