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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2월 중 코로나 백신 접종 개시…예방접종추진단 구성

뉴스1

입력 2021.01.20 17:12

수정 2021.01.20 17:14

모더나 코로나19 백신. © 로이터=뉴스1
모더나 코로나19 백신. © 로이터=뉴스1

(안동=뉴스1) 김홍철 기자 = 경북지역에서 2월 중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될 전망이다.

20일 경북도에 따르면 2월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앞두고 예방접종추진단과 지역협의체를 구성해 준비 작업에 들어간다.

추진단은 강성조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접종총괄반, 접종지원반, 홍보·언론반 등 3개반 5개팀으로 구성됐다.

지역협의체는 의과대학, 간호사회, 응급의료센터 등이 참여해 자문과 현장 소통, 이상반응에 대응한다.

경북도는 이달 말까지 23개 시·군에 냉동고를 갖춘 접종센터 1곳을 설치하고, 의료인력을 차질없이 지원하는 등 코로나19 예방접종 준비를 마칠 계획이다.



접종은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으로 접종센터와 위탁의료기관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며, 정확한 백신 보급량은 정부와 조율 중이다.


우선 접종 대상은 의료인, 만 65세 이상, 만성질환자, 학교·어린이집 등 집단시설 종사자 등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경북도 관계자는 "우선 접종 대상자와 백신 보급량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정부의 백신 접종 일정에 따라 차질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