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1) 박아론 기자 = 인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3명이 추가 발생했다.
20일 인천시에 따르면 인천 3597~3619번 등 23명이 코로나19 신규 확진 판정됐다.
지역별로는 미추홀구 6명, 연수구 5명, 부평구 4명, 서구 3명, 중구 2명, 강화군 1명, 계양구 1명, 남동구 1명이다.
이들 중 집단감염 관련은 1명,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가 17명, 감염경로 미상이 4명, 해외입국자가 1명이다.
집단감염 관련은 신규 감염지로 확인된 중구 일가족발 확진자 1명이 포함됐다.
이 감염지는 이달 15일부터 10명의 확진자가 나온데 이어 이들 확진자 중 접촉자 1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로써 일가족발 확진자는 총 11명이 됐다.
또 전체 지역 누적 확진자수는 총 3619명이 됐다.
시 등 방역당국은 추가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를 실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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