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31일 방송되는 MBC TV 예능물 '구해줘! 홈즈' (사진 = MBC) 2021.1.29. photo@newsis.com](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1/01/29/202101291501243476_l.jpg)
[서울=뉴시스] 이현주 기자 = '구해줘! 홈즈' 노홍철 후임으로 양세찬이 낙점됐다.
오는 31일 오후 10시45분 방송되는 MBC TV '구해줘! 홈즈'에서는 양세찬이 덕팀의 정식 코디로 입성한다.
인턴 코디 세 번만에 정식 코디가 된 양세찬은 "양세형을 잡을 사람은 나밖에 없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양세형은 "양세찬의 발품 실력이 미흡하다. 정식 코디가 되기에는 문제가 있다"고 이의를 제기해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10년 이사를 청산하고 아이를 위해 정착을 희망하는 3인 가족이 의뢰인으로 등장한다.
개그계 환상의 짝꿍, 개그맨 김준호와 김대희가 매물 찾기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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