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미국 온라인 쇼핑업체 아마존이 지난해 4·4분기 사상 첫 1000억달러 분기 매출 기록을 달성했다.
CNBC 등 외신에 따르면 아마존은 2일(이하 현지시간) 공개한 지난해 4·4분기 실적에서 매출이 1256억6000만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시장 전망치 1197억달러를 가볍게 눌렀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속에 연말 쇼핑 시즌까지 겹치면서 온라인 쇼핑이 폭증한 것이 아마존 실적을 대폭 끌어올린 배경이다.
순익은 시장 예상치의 2배에 이르렀다.
주당순익이 14.09달러로 시장 예상치 7.23달러를 크게 앞질렀다.
dympna@fnnews.com 송경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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