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전자정보연구원, '기억을 잊은 경험' 설문조사
바이오 회사인 한국유전자정보연구원은 엔트러스트서베이에 의뢰해 20~60대 성인남녀 200명을 대상으로 ‘하루중 기억을 잊은 경험’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4일 밝혔다.
조사결과 국민 3명 중 1명(34.5%)은 하루에 3회 이상 5회 미만 깜빡하거나 기억을 잊어본 경험이 있다고 답변했다.
하루 중 깜빡증세를 6~10회 겪었다는 응답자도 5.5%에, 10회 이상도 4.5%에 달했다. ‘2회 미만’을 꼽은 응답자는 무려 55.0%를 차지했다.
한국유전자정보연구원 관계자는 “치매의 첫 전조증상이 건망증에서 비롯되기도 한다”며 “건망증이 심해진 경우 운동 등 적극적인 예방과 진단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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