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해군 최초 P-3해상 초계기 여군 기관조작사 실전 배치

뉴스1

입력 2021.02.05 09:01

수정 2021.02.05 09:01

대한민국 해군 최초 P-3 해상 초계기 여군 기관조작사가 탄생했다. 주인공인 김선율 하사가 이륙을 앞둔 P-3해상초계기에서 기기 점검을 하고 있디.(해군6항공전단제공)2021.2.5/© 뉴스1
대한민국 해군 최초 P-3 해상 초계기 여군 기관조작사가 탄생했다. 주인공인 김선율 하사가 이륙을 앞둔 P-3해상초계기에서 기기 점검을 하고 있디.(해군6항공전단제공)2021.2.5/© 뉴스1


대한민국 해군 최초 P-3 해상 초계기 여군 기관조작사가 탄생했다. 주인공인 김선율 하사가 이륙을 앞둔 P-3해상초계기에서 기기 점검을 하고 있디.(해군6항공전단제공)2021.2.5/© 뉴스1
대한민국 해군 최초 P-3 해상 초계기 여군 기관조작사가 탄생했다. 주인공인 김선율 하사가 이륙을 앞둔 P-3해상초계기에서 기기 점검을 하고 있디.(해군6항공전단제공)2021.2.5/© 뉴스1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대한민국 해군 최초로 P-3 해상 초계기 여군 기관조작사가 탄생했다.

5일 해군6항공전단에 따르면 P-3 해상 초계기 여군 조작사가 실전 배치된 것은 1995년 해상초계기 도입 이후 처음이다.

해군의 첫 기관조작사는 김선율 하사로 비행 중 돌발 상황 발생 시 조종사가 명확한 판단을 할 수 있도록 조언하며 엔진, 기체, 전가 계통 등을 점검하는 역할을 맡는다.

실전에 배치된 김 하사는 2020년 8월부터 8주간 해상초계기 엔진, 전기, 유압, 여압 계통 등에 대한 운영 절차 교육과 항공기 시스템 전반에 대한 이론 교육을 수료했다.


이후 14주간 항공기 시뮬레이터를 활용한 시동·조종석 운용 숙달 훈련, 항공기 비상 절차 훈련 등 총 22주간 강도높은 교육을 마쳤다.



김 하사는 "기관조작사의 첫 발을 내디뎠다.
전문지식을 갖춘 기관조작사로 거듭나 전우들과 함께 조국을 굳건히 지키겠다"며 각오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