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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영, "연휴에도 '오늘드림' 즉시 배송 OK"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1.02.08 10:17

수정 2021.02.08 10:17

CJ올리브영, "연휴에도 '오늘드림' 즉시 배송 OK"


CJ올리브영이 비대면 설날을 앞두고 간편 선물 수요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올리브영은 설날 당일(12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에도 공식 온라인몰과 모바일 앱에서 즉시 배송 '오늘드림' 가능 상품 구매 시 서비스 지역에 한하여 3시간 내에 배송 받을 수 있다고 8일 밝혔다.

설을 앞두고 급히 선물을 준비해야 하거나, 매장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경우 올리브영의 즉시 배송 서비스 '오늘드림'과 모바일 앱 '선물하기'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올리브영은 간편하면서도 빠른 선물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이번 설에는 당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에도 '오늘드림'을 운영키로 했다.

배송 옵션에 따라 오후 3~4시에 배송하는 '쓰리포(3!4!) 배송'은 11일 오후 12시 59분까지, 3시간 내 즉시 배송하는 '빠름 배송'과 밤 10~12시 사이 배송하는 '미드나잇 배송'은 11일 오후 7시 59분까지 주문 접수가 가능하다.

12일 오후 8시부터 주문 접수를 재개할 예정이다. 다만 일부 지역에서는 연휴 기간에도 배송이 제한되며 온라인몰에서 상품 주문 시 배송지에 따라 '오늘드림' 주문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올리브영 모바일 앱에서 원하는 상품을 고른 뒤 '선물하기'를 선택하면, 주소 없이 휴대폰 번호만으로 간편하게 선물을 보낼 수 있다. 선물 결제 시 '오늘드림으로 선물 빨리 보내기' 기능을 통해 당일 선물 배송도 가능하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올해는 비대면 설 트렌드와 더불어 연휴 마지막 날과 밸런타인데이가 겹치는 이른바 '설렌타인'을 앞두고 간편한 선물 수요가 특히 늘었다"며 "소중한 사람에게 빠르고 안전하게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대표 선물 구매 채널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

yjjoe@fnnews.com 조윤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