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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실업급여 21만명 신청

서동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1.02.08 13:48

수정 2021.02.08 13:48

1월 실업급여 신규신청자 수가 21만명으로 실업급여 지급 이후 사상 최대치를 보였다. 8일 오후 서울 마포대로 서울서부고용센터에 실업급여를 받으러 온 시민들이 창구를 가득 메우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1월 실업급여 신규신청자 수가 21만명으로 실업급여 지급 이후 사상 최대치를 보였다. 8일 오후 서울 마포대로 서울서부고용센터에 실업급여를 받으러 온 시민들이 창구를 가득 메우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1월 실업급여 신규신청자 수가 21만명으로 실업급여 지급 이후 사상 최대치를 보였다.
8일 오후 서울 마포대로 서울서부고용센터에 실업급여를 받으러 온 시민들이 창구를 가득 메우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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