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권한대행은 이날 오후 4시10분 경의중앙선 신촌기차역 공영주차장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를 방문한다.
그는 의료진과 지원인력들에게 이번 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의 중대고비가 되지 않도록 연휴에도 차질 없는 코로나19 무료 선제검사에 애써달라고 당부한다.
서 권한대행은 앞서 이날 오후 3시20분 서울의 한 전통시장을 찾아 설 명절 민생물가를 점검한다. 또 오후 4시50분에는 운현궁을 방문, 화재방지시설과 문화재 방재대책을 재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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