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비 48억원 들여 성능개선 공사
1974년 준공돼 2등교였던 구미대교가 1년간 보수·보강공사를 마치고 1등교로 상향 조정됐다.
낙동강 구미대교는 2013년 정밀안전진단 결과 시설물 노후화로 안전등급 C등급을 받아 총중량 32.4t 이상 차량 통행이 제한됐다.
시는 사업비 48억원을 들여 다리 상판과 교각 등 보수·보강공사를 마치고 10일부터 통행 제한을 해제한다.
차도와 인도에 설치된 신축이음을 교체해 누수로 인한 교량 하부 부식을 방지하고 파손된 교좌장치를 바꿔 교량의 안전성을 높였다.
이종우 구미시 도로과장은 "그동안 통행이 제한됐던 32.4t 이상 대형차량의 구미대교 우회 통행으로 국가산업단지 기업들이 물류수송에 어려움을 겪었다"며 "앞으로 시설물 노후화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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