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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토론토, 우완 펠프스 영입으로 불펜 강화

뉴시스

입력 2021.02.12 14:59

수정 2021.02.12 14:59

[워싱턴=AP/뉴시스]데이비드 펠프스. 2020.09.22.
[워싱턴=AP/뉴시스]데이비드 펠프스. 2020.09.22.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류현진이 뛰고 있는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불펜 강화에 성공했다.

MLB닷컴은 12일(한국시간) 토론토가 우완 불펜 자원인 데이비드 펠프스와 1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총액은 175만 달러(약 19억4000만원)다.

토론토는 펠프스를 데려오면서 그의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외야수 데릭 피셔를 지명할당 조치했다.

펠프스는 만 35세의 베테랑 투수다.

2012년 뉴욕 양키스를 통해 빅리그에 뛰어든 펠프스는 8시즌 동안 34승38패 평균자책점 3.95의 성적을 남겼다.
통산 291경기 중 226경기가 구원 등판인 전문 불펜 투수다.

팔꿈치 인대접합 수술 유경험자인 펠프스는 지난 시즌 직구 평균 구속 94.2마일(약 152㎞)을 기록했다.
토론토 복귀는 2019년 이후 2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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