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인 12일 '마우스' 측은 이승기, 이희준, 박주현, 경수진의 풍성한 설 명절을 기원하는 인사를 공개했다.
이승기는 "사회적 거리두기 때문에 답답하시겠지만, 소소하게나마 가족끼리 행복을 찾는 즐겁고 좋은 일 가득한 설이 되셨으면 좋겠다"고 따뜻한 인사를 전했다.
이어 '마우스' 관전 포인트로 완성도와 밀도 높은 대본의 힘을 꼽으며 "한 장면 한 장면 모두 결정적 단서가 된다. 첫 방송에 있는 포인트를 놓치지 말고 잘 기억해서 봐주셨으면 좋겠다"며 "'마우스'가 시청자 여러분께 어떤 작품이 될지 매우 궁금하다.
이희준은 "온 가족이 함께 하기는 어려운 상황이지만, 각 가정에서나마 안전하고 따뜻하게 명절을 보내시길 기원한다"며 "'마우스' 초반은 고무치와 관객이 함께 수사를 해나가는 느낌이 될 것 같다. 고무치가 단서를 찾고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동안, 시청자 여러분들도 함께 단서를 찾고 추리를 하는 재미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주현은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족과 즐거운 설 연휴 보내시길 바란다"며 "오봉이와 할머니의 사랑스러운 티키타카를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수진도 "시국이 시국이니만큼,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면서 마음으로 함께하는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인사를 남겼다.
'마우스'는 오는 3월 3일 오후 10시30분에 첫 방송된다. 자타 공인 바른 청년이자 동네 순경인 '정바름'(이승기)과 어린 시절 살인마에게 부모를 잃고 복수를 향해 달려온 무법 형사 '고무치'(이희준)가 사이코패스 중 상위 1퍼센트로 불리는 가장 악랄한 프레데터와 대치 끝, 운명이 송두리째 뒤바뀌는 모습을 그려낸 '인간헌터 추적극'이다.
또 KBS 2TV 새 수목극 '대박부동산'의 장나라와 정용화가 설날을 맞아 촬영장에서 따끈따끈한 신년 인사를 전했다.
이어 "오싹함 속에 따뜻한 휴머니즘이 담긴 KBS '대박부동산' 보시고 답답한 마음을 힐링하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며 "저희 드라마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고 덧붙였다.
퇴마 사기꾼 '오인범'으로 변신한 정용화는 "2021년을 맞은 지 얼마 되지 않은 거 같은데 벌써 설날이 다가왔다. 언제나 설레는 마음으로 맞이하는 명절이지만 코로나로 인해 다른 때보다 조금은 아쉬운 명절을 맞이하게 됐다"며 "함께하지는 못하지만, 모두가 한마음으로 함께 이겨내 주셨으면 한다"고 따뜻한 응원을 전했다.
올해 상반기 첫 방송을 앞둔 '대박부동산'은 공인중개사인 퇴마사가 퇴마 전문 사기꾼과 한 팀이 되어 흉가가 된 부동산에서 원귀나 지박령을 퇴치하고 기구한 사연들을 풀어주는 생활밀착형 퇴마 드라마다.
제작진은 "'대박부동산'은 대한민국 최고 화두인 부동산을 소재로, 여느 드라마에서는 찾아볼 수 없던 색다른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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